자유게시판



양성윤 2003.05.05 1775
8회전시회를 끝내며

올해도 역시 멋진 전시회였지요?작품준비할때는 너무 힘이 들어서 올해는 빠질까 유혹에 빠지지만 전시장에 걸려있는 내 자식(^^)을 보면 힘이 불쑥,다른 회원님들의 작품을 보면서 자극도 받지요 저도 벌써 5번째의 전시참가인 중견(?)이 되었네요 여러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더 멋진 작품을 기대해보며 열심히 바느질해야겠지요?